Topic Research
주제연구
하나의 주제 아래 선교사들을 묶으면, 사이트에 흩어진 자산 — 인물·관계·장소·유적·링크·활동기간 — 을 모아 하나의 통합 리포트로 보여줍니다. 흐름을 따라 한 주제를 깊이 들여다보세요.
심화 이야기 · 학생 탐구

물 근원을 고쳐라 — 유진 벨, 호남을 품다
켄터키의 농부 아들이 목포와 광주에 복음의 첫 길을 낸 30년. 학생의 심층 연구 마흔 장을 이어, 사실을 다시 짚어 옮긴 이야기.
드리미학교 ‘Missionaries from Aunae’ · 윤드림 심층 연구 · 읽어보기 →

불가능을 일소에 부치라 — 정동에서 언더우드가 심은 뿌리
런던의 발명가 집안에서 태어나 은자의 나라로 건너간 청년 목사. 새문안교회와 경신, 연희전문에 이르기까지 언더우드가 조선 땅에 남긴 서른한 해의 발자취.
드리미학교 ‘Missionaries from Aunae’ · 신규담 심층 연구 · 읽어보기 →

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사람
버몬트의 목사관에서 태어난 청년은 임금의 부름을 받아 조선의 첫 관립학교 교단에 섰고, 한글로 세계를 가르쳤으며, 끝내 이 땅에 묻히기를 청했다.
드리미학교 ‘Missionaries from Aunae’ · 김시원 심층 연구 · 읽어보기 →

배꽃 아래 첫 스승 — 메리 스크랜튼과 이름 없던 소녀들
쉰둘의 나이에 조선으로 건너와, 이름조차 갖지 못한 여인들에게 글과 복음을 건넨 한 미국 여인의 스물네 해. 그는 조선을 조선답게 사랑했다.
드리미학교 ‘Missionaries from Aunae’ · 박제희 심층 연구 · 읽어보기 →

부활주일에 닿은 배 — 헨리 아펜젤러와 정동의 첫 아침
펜실베이니아의 농장에서 자란 청년이 무디의 부흥회에서 조선을 마음에 품었다. 배재의 문을 열고 정동에 첫 예배당을 세운 그는, 성경을 함께 옮기러 가던 뱃길에서 세상을 떠났다.
드리미학교 ‘Missionaries from Aunae’ · 정선호 심층 연구 · 읽어보기 →

반 장의 담요 ― 조선의 작은 예수, 서서평
독일에서 버려진 아이는 조선의 어머니가 되었다. 광주의 간호사 엘리자베스 셰핑이 남긴 것은 반으로 찢긴 담요 한 장과 동전 몇 닢이었다.
드리미학교 ‘Missionaries from Aunae’ · 장예진 심층 연구 · 읽어보기 →

이름 없는 이들에게 이름을 — 로제타 셔우드 홀
미국 뉴욕 리버티의 농장에서 자란 한 여의사가, 조선 여성과 아이들에게 몸의 치유와 배움의 길을 함께 놓았다. 그 여정은 남편의 무덤을 지나 평양의 맹인 소녀들에게로 이어졌다.
드리미학교 ‘Missionaries from Aunae’ · 전서연 심층 연구 · 읽어보기 →

한 사람의 말을 배우려고, 그는 그 나라를 사랑했다 — 제임스 게일
캐나다 온타리오의 농촌에서 태어난 청년이 조선의 말과 글과 사람에게로 건너간 이야기. 사전과 번역과 한 편의 옛 소설을 통해, 그는 조선을 서양에 소개하고 조선인에게 복음의 언어를 돌려주었다.
드리미학교 ‘Missionaries from Aunae’ · 임선우 심층 연구 · 읽어보기 →

공주의 어머니, 사애리시 — 남편을 묻은 땅에 학교를 세우다
결혼 삼 년 만에 남편을 잃고도 조선을 떠나지 않은 여인. 그는 공주의 언덕에 여학교를 세웠고, 그 학교가 훗날 유관순을 길러냈다.
드리미학교 ‘Missionaries from Aunae’ · 황샤론 심층 연구 · 읽어보기 →
주제별 통합 리포트
복음의 첫 길을 연 사람들
조선의 문이 아직 닫혀 있던 때, 누군가는 길을 먼저 내야 했다. 일본에서 성경을 옮기고 호소한 이수정, 만주에서 한글 성경을 펴낸 로스, 고종에게서 선교의 윤허를 받아낸 매클레이, 그리고 그 틈으로 처음 들어온 알렌·언더우드·아펜젤러까지 — 복음이 이 땅에 닿는 첫 길을 연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았다.






평양, 부흥과 신학교
서북의 도시 평양은 한국 교회의 한 심장이 되었다. 마포삼열과 베어드가 신학교와 학교의 토대를 놓고, 하디의 원산 부흥이 1907년 평양 대부흥으로 이어졌으며, 그 자리에서 길선주·이기풍 같은 한국인 목사가 일어섰다. 평양을 중심으로 복음이 한국인에게로 흘러간 흐름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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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의 배움을 일으킨 사람들
배움이 여성에게 좀처럼 허락되지 않던 시대, 학교의 문을 연 사람들이 있었다. 이화를 시작한 메리 스크랜튼에서, 공주의 사애리시, 배화의 캠벨, 협성의 채부인,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나 이화여전을 이끈 앨리스 아펜젤러까지 — 여성의 자리를 처음 마련한 이들을 한자리에 모았다.

♀♀♀♀한 알의 밀알 — 일찍 떠난 이들
이 땅에 닿자마자, 혹은 얼마 지나지 않아 생을 마친 사람들이 있다. 첫 안장자 헤론, 평양에서 전상자를 돌보다 순직한 윌리엄 홀, 내한 아홉 달 만에 떠난 루비 켄드릭, 소래에서 외롭게 스러진 매켄지 — 길이가 아니라 무게로 남은 삶들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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