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주제연구





Topic Research · 통합 리포트
복음의 첫 길을 연 사람들
조선의 문이 아직 닫혀 있던 때, 누군가는 길을 먼저 내야 했다. 일본에서 성경을 옮기고 호소한 이수정, 만주에서 한글 성경을 펴낸 로스, 고종에게서 선교의 윤허를 받아낸 매클레이, 그리고 그 틈으로 처음 들어온 알렌·언더우드·아펜젤러까지 — 복음이 이 땅에 닿는 첫 길을 연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았다.
선교사 6명
활동기간
이 주제의 선교사

이수정 1842–1886
재일 개종자 · 성경 번역
일본에 건너간 조선 지식인으로, 도쿄에서 기독교에 입교했다. 마가복음을 한글로 번역(현토)했고, 미국 선교부에 조선 선교를 호소하는 편지를 보내 언더우드·아펜젤러의 입국을 이끌었다.

존 로스 1842–1915
연합장로회 · 성경 번역
만주에서 활동한 스코틀랜드 선교사. 한국인 청년들의 도움을 받아 성경을 한글로 옮겨 1887년 『예수셩교젼서』를 펴냈다. 선교사가 조선에 들어오기 전에 ‘말씀이 먼저’ 압록강을 건넜다.

매클레이 1824–1907
북감리회 · 선교의 길을 엶
일본을 거점으로 활동한 미감리회 선교사. 1884년 조선을 방문해 김옥균을 통해 고종에게 청원했고, 그해 7월 초 교육·의료 사업을 윤허받아 개신교 선교의 문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. 이듬해 아펜젤러·스크랜턴이 입국하면서 그의 윤허는 한국 개신교 선교의 출발점이 되었다.

호러스 알렌 1858–1932
북장로회 · 의료 · 외교
“슬픈 점은, 그들이 가장 어려울 때 우리가 그들을 저버렸다는 것이다.”

호러스 언더우드 1859–1916
북장로회 · 교육 · 전도 · 번역
“우리는 그분의 교회가 무(無)에서 십만이 넘는 신자의 무리로 자라나는 것을 보았습니다.”

헨리 아펜젤러 1858–1902
북감리회 · 교육 · 전도
“오늘 무덤의 빗장을 부수신 그분께서, 이 한국 백성에게 빛과 자유를 가져다주시기를.”
관계의 흐름
- 영향이수정 → 호러스 언더우드· 번역·호소가 파송을 이끎
- 영향이수정 → 헨리 아펜젤러· 마가복음 번역으로 파송 촉발
- 길을 엶존 로스 → 호러스 언더우드· 한글 성경이 먼저 들어옴
- 길을 엶호러스 알렌 → 호러스 언더우드· 먼저 입국해 발판을 마련
- 동역호러스 언더우드 → 헨리 아펜젤러· 같은 배 입국·연합 선교
- 길을 엶매클레이 → 헨리 아펜젤러· 1884년 고종 윤허로 1885년 아펜젤러 입국의 길을 엶
장소 · 유적
함께 보기 · 출처
이수정 — 위키백과 ↗이수정(李樹廷) 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↗ · 한국학중앙연구원존 로스 — 위키백과 ↗존 로스 — Wikipedia ↗예수성교전서(존 로스 번역) 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↗ · 한국학중앙연구원매클레이 — Wikipedia ↗매클레이의 선교 윤허 — 우리역사넷 ↗ · 국사편찬위원회호러스 알렌 — 위키백과 ↗호러스 알렌 — Wikipedia ↗호러스 알렌 — 디지털미추홀구문화대전 ↗ ·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호러스 언더우드 — 위키백과 ↗호러스 언더우드 — Wikipedia ↗헨리 아펜젤러 — 위키백과 ↗헨리 아펜젤러 — Wikipedia ↗


